한국인들은 정(情)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한국인들은 정(情)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정이 없는 사람은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으며 심지어 왕따를 시키기도 합니다.

상대에게 매정한 사람이 아닌 인정이 많은 사람으로 비춰지는 것이 대인관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처럼 정은 한국인들의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개념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살기 위해서는 눈치를 잘 봐야하고 핑계도 적절히 대야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선의의 거짓말도 좀 필요하고 남 체면도 세워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가운 사람, 무정한 사람, 매정한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달게됩니다.

이럿듯 한국인의 마음 중심에는 정이 있습니다 눈치도 없고 차갑고 무정하고 매정하면 시쳇말로 "밥맛없는 인간"이 됩니다.

<정이 들지 않는 유형>

1.자기 과시가 심한 사람
2.이기적인 사람
3.자기 중심적인 사람
4.남에게 무관심한 사람
5.할 말 못할 말을 분간 못하는 사람
6.양보와 배려가 없는 사람
7.인사성이 없는 사람
8.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
9.완벽을 추구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