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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1983-
익명의 청춘들을 그린 대표적 청년작가. '나' 보다는 '우리'를 그린다.
이우성이 보는 사람은 표정이자 메시지이다.그러면 그가 보는 그림은 무엇이냐? "사람이 긴 시간과 기억,흔적을 기록한 이미지 공간" 즉 감각의 탁본이다.1980년대 민중미술(걸개그림)의 포스트버전 같은데 느슨하지만 결속되어 있는 우리가 느껴진다.
<모닝갤러리>
이우성
Woosung Lee_이우성 홈페이지 - Exhibition - https://woosunglee.kr/solo-exhibition
ARTIST REVIEW : 이우성 - 월간미술 - https://monthlyart.com/portfolio-item/artist-review-%EC%9D%B4%EC%9A%B0%EC%84%B1/
Hakgojae Gallery - http://hakgojae.com/page/2-1-view.php?artist_num=310
이우성 « OCI MUSEUM - http://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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