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자삼우, 빈자삼우 (益者三友, 貧者三友)
익자삼우, 빈자삼우 (益者三友, 貧者三友) 세계적 갑부였던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한탄을 하며 크게 후회하였다고 한다. 🔸️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좋은 친구를 얻는 일은 전적으로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 🔺️예로부터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는 五無를 들고 있다. 🔹️ 무정(無情), 🔹️ 무례(無禮), 🔹️ 무식(無識), 🔹️ 무도(無道), 🔹️ 무능(無能)한 인간을 말한다. 🔸️그렇다면 과연 참된 친구란?. 논어에 공자님이 제시한 세 가지 기준이 나온다. 먼저 유익한 세 친구 🔺️익자삼우(益者三友)는, 🔹️ 정직한 사람, 🔹️ 신의가 있는 사람, ..
2023. 8. 15.